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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있고, 추리소설..스릴러 라기 보다는 제목처럼 평범한 사람들이 겪는 미스테리한 이야기이다.

달콤해야하는데...는 기묘한 신혼여행이다. (출판사가 다른가? 어찌 같은걸 또 내보냈나?)
그외에 죽으면 일도 못하는데는 브루투스의 심장도 생각나고

블랙코미디에 가까운 등대에서나, 계속 궁금증이 무럭무럭 생기던 결혼보고가 난 젤 잼있더라는~

아 드디어 장편-
그리고 가가형사 시리즈의 1편

가가형사가 되기전 대학 졸업을 앞두고 벌어지는 사건
앞으로 가가형사 될만한 충분한 자질을 보여주는 계기가 되다고나 할까

책자체는 흥미롭게 재미있긴 한데
일단 설월화 의식이 다도의식으로 제비뽑기로 차마시는사람, 젓는사람, 다과를 먹는사람을 정하는데
이 의식에서 살인사건이 발행해 이것에 대한 설명이 계속 그림으로 설명이 되는데
ㅠㅠ 좀 짜증난다.

방과후처럼 굳이굳이 설명과 그림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긴 하지만....

가가형사의 탄생을 본것 이외에는 그다지 만족스럽지는 않다.

가가형사시리즈 두번째

기무라의 잠자는 숲이라는 드라마도 있지만 (물론 이드라마도 완전 사랑함!)

발레단에서 살인이 일어나고, 범인은 발레단에 있다라는 설정으로 진행되는 이야기

전작 졸업에서 '어떻게'죽였는가를 복잡한 설명과 그림과 함께 설명하는것보다는
'왜' '누가' 죽였는가를 더 명확히 보여주는 이 구성을 훨씬 좋아함 :)

다른작품에서는 볼수없는 가가형사의 로맨틱함
그리고 익숙한 소제인 여자들의 우정
재미로 가득한 책 :)